합의 하에 관계했는데, 상대방이 기억이 안 난대요.

준강간은 상대방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하였을 때 성립하므로, 상대방이 ‘심신상실’ 등의 상태가 아니었음을 입증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상대방이 술에 취하였다고 모두 준강간이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증거 수집, 판례 분석, 사실관계 정리 등을 통한 전략을 세우고 차분히 대응해야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