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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

  • 작성일 2022.02.26
  • 작성자 김○현
제가 이렇게 소송을 하고 변호사를 선임할거라고는 이 나이 먹도록 생각해본 적 이 없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네요...

처음 상담했을 때 변호사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인상깊어요

제가 하지 못했던 말을 과감히 말씀하시는 변호사님을 보며 참 감사했어요

이 변호사님이라면 제 한을 풀어주실 것같았어요

이제 사건이 다 끝나고나서 돌아보니 변호사님 찾아뵙고 이렇게 끝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늘 변호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두손 모아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