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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2022.04.27
  • 작성자 박○헌
저는 평소에도 회사 사람들이랑 잘 지내고 개인적으로 밥도 먹으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 들어온 막내 여직원에게도 다 똑같이 하는거 처럼 잘 챙겨주고
좋은 마음이었는데, 신고라니요 ;

어이가 없고 저는 회사생활도 계속해서 해야하는데
거기에다가 합의금도 크게 부르더군요
여기저기 알아보고는 변호사님께 찾아갔습니다.

다행히 합의금도 많이 낮출 수 있었고 사건 조용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괜한 오해 살 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걸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