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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2022.06.16
  • 작성자 김○범
안녕하세요
저는 멀리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좋은 변호사님과 사건 한번에 깔끔하게 해결하고 싶어서
강남에 있는 변호사님으로 알아보다가 지금의 변호사님께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상담하러 찾아뵈었을 때부터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질문도 해주시고
사건에 대해 말씀도 해주셔서 정말 믿음이 갔습니다.

전 여자친구였고, 헤어진지도 시간이 꽤 흘렀는데
이제와서 무슨 고소를 하겠다고 난리인지,,,
저도 당황스럽고 화가 났습니다.
어쨌든 저의 잘못이 있기도 했지만 변호사님께서 저의 억울한 마음을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멀리 지방까지 오셔서 도와주셔서 고생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변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