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감사한 변호사님께

  • 작성일 2020.01.23
  • 작성자 최○혁
안녕하세요 이현중 변호사님

이래서 술이 무섭구나 하고 알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잘 이어가고 싶었는데 한 순간에 일이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같은 회사에도 다니니 이대로는 안 되는겠다 싶어서 변호사 찾아가 더앤에 와서 이현중 변호사님을 뵙게 되었네요

변호사님이 제 사건 해결하기 위해 그 사람에게도 제 사정 잘 말해줘서 원만히 합의도 할 수 있었고 제가 그럴 의도가 없었다는걸 잘 설명도 해주셔서 검찰에서 끝났네요....

정말 감사하고 다시는 그런 행동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