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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생활관에서 카드게임으로 도박을 하다가 적발된 사건

혐의

도박

결과

기소유예

사건의 발달

A씨는 군 복무 중 같은 생활관 소속 부대원이 휴가를 끝내고 복귀하면서 카드를 반입해오자, 호기심에 카드게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A씨는 생활관 내에서 개인정비 시간 및 취침시간을 이용하여 부대원들과 속칭 ‘텍사스 홀덤’이라는 게임을 진행하였는데, 베팅액의 규모가 점차 커져 나중에는 베팅액이 한 게임에 최대 2만 원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에 죄책감을 느낀 A씨는 카드게임에 참여하는 것을 스스로 중단하였으나, 얼마 후 카드게임 사실이 상관에게 적발되면서 A씨까지 함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위기

A씨는 처음에는 카드게임에 관심이 없었으나, 같은 부대원들의 제안에 한 순간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A씨는 스스로 카드게임을 중단하기는 하였지만, 도박행위를 한 사실 자체는 분명하였기에 처벌을 피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A씨는 군 복무 중이었기 때문에 형사처벌 뿐만 아니라 각종 군 징계를 받을 위험마저 있어 더욱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결국 A씨는 이러한 중대한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형사 전문 법무법인 더앤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법령: 형법> 제246조(도박, 상습도박) ① 도박을 한 사람은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일시오락 정도에 불과한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② 상습으로 제1항의 죄를 범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사전문 더앤의 조력

저희 법무법인 더앤 성범죄 전담팀은 수임 직후 A씨로부터 사건 경위를 자세히 파악하고 A씨를 위한 양형자료를 신속하게 수집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A씨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 도금의 규모가 크지 않고 범행 기간이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죄질이 상대적으로 경미하다는 점, A씨가 호기심에 범행을 저지르기는 하였으나 범행이 적발되기 전 자의로 범행을 그만두었고 재범 방지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 등을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 A씨에게 최대한 관대한 처분을 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결론

위와 같은 법무법인 더앤의 조력을 바탕으로 A씨는 군검사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형사처벌의 위험으로부터 빠르게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위 사안과 같이 순간의 호기심으로 범죄를 저지르게 될 수 있습니다. 이때 형사사건에 특화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대응하지 못한다면 자칫 중한 처벌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회적 및 경제적으로 막대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형사 범죄에 특화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대응하여 사건을 원만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법무법인 더앤은 이러한 군대 내 형사사건들을 수백차례 해결해가며 소비자들로부터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서울지방경찰청과 강남경찰서를 비롯한 다수의 공공기관에서도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A씨와 같이 순간의 실수로 중대한 위기에 처하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법무법인 더앤에 연락주세요. 비교할 수 없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저희가 꼭 위기에서 구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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