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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2.01.25
  • 작성자 박○혁
준유사강간 건으로 변호사님께 찾아갔습니다

자세한 사건의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그래도 변호사님께 너무 감사해서
여기에 꼭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냥 같은 방에서 잠을 잤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억울하게 재판까지 가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경찰에서도 검찰에서도 아니라고 우겨봐도 증거가 없고 제가 그 방에 들어갔다는 사실만으로 저는 그냥 성범죄자 였습니다

재판 넘어가고 나니 저의 억울함을 풀어줄 사람이 없나 그제서야 변호사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변호사님께서 제가 절대 그러지 않았다는 사실을 어필해주셨고 피해자의 진술에 모순되는 점이 있다는 등의 의견서를 여러번 제출해주셨습니다ㅜㅠ

그 덕분에 저 무죄 받았습니다ㅠㅜㅠㅜㅠㅜ 정말 감사해요 변호사님ㅠㅠㅠㅠ
정말 너무 억울했는데 제 억울함을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