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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을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09.20
  • 작성자 정○민
저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다같이 찜질방에 가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불가마실에 들어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안에 조명이 켜지지 않아 어두운 상태에서 들어가다가
문 앞에 누워있던 여성분의 다리에 걸려서 여성분 위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잠에서 깬 그 여성분은 제가 자신을 추행하였다고 하며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저는 정말 당혹스러웠고 너무나도 억울했습니다.

결국 그 여성분의 진술만으로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하여 저는 불기소처분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한순간에 억울한 누명으로 성범죄자가 될뻔 하였는데 저를 믿어주시고
누명을 없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변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