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09.09
  • 작성자 엄○희
클럽에서 지인으로 착각하여 피해여성분의 팔을 잡게 되었고 저는 신고를 당했습니다

저는 결코 강제추행을 하려하적도 없었으며 정말이지 함께 놀러온 지인인줄만 알았습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할 수 있었구요

억울한 누명을 떠안게 되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