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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성하고 있습니다.

  • 작성일 2019.09.05
  • 작성자 김○문
지난날 지하철에서 제가 그만 불미스러운 짓을 저질렀습니다.

처음에 저는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결코 의도적이 않았다고 부인하였으나
조사 과정에서 점점 상황이 불리해져만 갔고,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변호사를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변호사님 같이 애써주신 덕분에 정말 어렵게 피해자와 합의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많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한테도 정말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변호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