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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지만 글남겨봅니다

  • 작성일 2018.09.17
  • 작성자 박○준
더앤 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원래 이런글 잘 안남기는데요,, 너무 기쁜마음에 글 남깁니다.
다들 잘 알고계시겠지만.
제가 지난 시간동안 비슷한 잘못을 몇번 한적이 있어서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는 생각은 아예 안했었습니다.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정말 좋은 결과 나오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이 모든 것은 변호사님 능력입니다.
지금도 생각만 하면 괜히 눈물이 날것만 같네요..

처음부터 변호사님 말대로 정말 변호사님 믿고 기다리기를 잘했네요
집유기간동안 정말 다시는 이런 잘못 저지르지 않고
성실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변호사님, 실장님 직원여러분들 모두
명절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