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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8.04.30
  • 작성자 송○종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너무 기뻐서 자꾸 눈물이 나려고합니다
지난주에 전화를 받고
정말 행복하고 기뻐서 날아갈것 같았습니다...
당시엔... 너무 믿기지않아서
그저 감사합니다란 말 밖에 못드렸네요
하루하루 정말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제 누명 벗겨주셔서 정말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모르겠습니다
더앤 사무실 직원분들께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이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