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잊지 않겠습니다.

  • 작성일 2017.08.03
  • 작성자 강○승
저만 믿고 걱정하지 말라며, 밝은 표정으로 두손 잡아주시던 대표변호사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지난주에 드디어 제 무죄가 입증되어 긴 고통의 시간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요.. 혹시라도 억울하게 판결을 받는 것은 아닐까 싶어 마음 졸이고 있었습니다.
정말 몇번이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억울한 사람들 많이 구제해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