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전문 변호사 법무법인 더앤

대학생 A씨는 고등학교 친구 B씨와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A씨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C, D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A씨는 C양과, B씨는 D양과 커플이 되어 따로 모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A씨는 모텔에서 C양과 술을 더 마시게 되었는데, C양은 갑자기 주사를 꺼내 필로폰을 투약한 뒤 A씨에게 “같이 하자”고 권유하였습니다. A씨는 호기심에 필로폰을 투약하게 되었고, 이후 C양과 사귀면서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A씨는 삶이 점점 피폐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수사기관에 자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A씨는 자수를 하려고 마음먹은 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던 중 마약 사건 전문 로펌인 저희 법무법인 더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더앤 마약전담팀은 이 사건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자수서를 작성해 A씨와 함께 관할 경찰서를 방문하여 자수를 하였습니다. 이후 저희 더앤은 A씨는 이 사건에 대해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 A씨는 자수를 하였다는 점, A씨는 정신과 진료를 꾸준하게 받고 있는 등 재범의 위험성이 없다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 이번에 한하여 마지막으로 가벼운 벌금형을 선고해 달라는 내용의 변호인의견서를 법원에 여러 차례 제출하였습니다. 결국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A씨에게 가벼운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위 사건과 같이 여자친구의 권유로 호기심에 마약을 투약하였다가 적발되어 곤경에 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약범죄는 죄질이 무거워 중형이 선고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A씨와 같이 일생일대의 위기 상황에 처하신 분들은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저희 법무법인 더앤 마약 전담팀에 연락 주세요. 비교할 수 없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저희가 꼭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