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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 홀가분한 마음으로 한해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8.12.26
  • 작성자 박○직
변호사님 2018년 한해는 저에게 참 기억에 남는 한해이면서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한해가 될거 같습니다.
사건이 빨리 진행이 안되어 해를 넘기면 어쩌나 걱정했었습니다.
새해는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었는데 올해 사건이 마무리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사건 결과에 너무 만족하며 앞으로 제 자신이 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변호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