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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뺑소니 혐의를 받은 사건

혐의

뺑소니

결과

혐의없음

사건의 발달

회사원 A씨는 승용차를 운전하여 출근하던 중 아파트 출입구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B씨와 살짝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이후 A씨는 즉시 차에서 내린 뒤 B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B씨에게 “병원을 가자”고 말하였으나, B씨는 A씨에게 “괜찮다”고 대답한 뒤 황급히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A씨는 수사기관으로부터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위기

A씨는 B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B씨가 A씨에게 “괜찮다”며 먼저 자리를 떠나자, 경황이 없는 상태에서 B씨에게 연락처 등을 주지 못 했던 것뿐인데,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어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이에 A씨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교통사고 전문 로펌인 저희 법무법인 더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형사전문 더앤의 조력

저희 법무법인 더앤 교통사고 전담팀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한 뒤 A씨는 이 사건 당시 사고가 나자마자 차에서 내려 B씨의 상태를 확인하였으며, B씨가 “괜찮다”며 황급히 자리를 먼저 떠나자 당황한 상태에서 B씨에게 연락처를 못 주게 되었던 것일 뿐이라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 뺑소니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변호인의견서를 수사기관에 여러 차례 제출하였습니다. 결국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여, 검사는 A씨에게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끝으로

A씨와 같이 억울하게 뺑소니 혐의를 받아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뺑소니는 처벌 수위가 높게 규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혐의가 인정되면 중하게 처벌되므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A씨와 같이 일생일대의 위기 상황에 처하신 분들은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저희 법무법인 더앤 교통사고 전담팀에 연락 주세요. 비교할 수 없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저희가 꼭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